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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도색관련하여 개인적으로 많은 의견을 개진하였던 104/105동 동대표 김현태입니다. 지난달 동대표 회의시 개인적인 이유로 불참을 하였는데 그 이후로 황당한 소문을 많이 접하여서나, 지난달 동대표회의의 황당한 상황을 겪은 후 관여를 하지 않았지만 한번 관리소에서 선과위원장과 몇몇분들이 참석한 곳에서 색상의 책임과 권한은 디자인 업체인 JSB인데 공식적인 공문을 보내고 공식적인 답변을 빋은 후 협의를 하여야 한다는 의견 개진 후도 거리를 두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도장이 시작되어 2시간 정도 지켜 보면서 현장소장님과 경창 한이사님과 이야기를 하고, 홈페이지의 내용을 보면서 어느 한분의 노력을 보면서 저도 힘을 보태야 되겠다고 생각하여 개인적으로 글을 쓰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지난 주 JSB 에서 디자인을 주관 하셨던 팀장님 전화를 받았습니다. 제가 걱정이 되어서 전화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서너분이 전화를 하셨고 감사팀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분은 디자인에 다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고, 뒤에 제가 보내준 도색된 사진을 보고 주변이 칠해서 있어야 휠씬 발란스가 맞다고 하였습니다. 저 자신도 지난달 동대표 회의전에 다른 동대표 두분의 전화를 받았지만 더이상 색상에 대한 관여는 관심이 없다고 했습니다. 어제 온 JSB답변에 신미주와 의견소통은 저와 전관리소장이 하였다고 되어 있어서 저는 도색의 일정을 단축하기 위하여 노력한 것만 있어서, 저와 관리소장이 색상 변경을 요청하였는지 공식 요청하라고 하였습니다. 도색하는 소장님의 의견은 20년 경험에 이 디자인은 작업하기는 어럽지만 탑5에 드는 뛰어난 디자인 이라고 하여서 즐거웠습니다. 저는 동대표를 하면서 아파트 x의 기밀,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 틍을 읽으면서, 어지간한 욕은 받아 들일 수 있지만 너무 선을 넘는 욕은 법적인 대응으로 간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